한국어 발음 규칙

한국어가 왜 [한구거]로 들릴까요? 규칙 8가지를 소리로 익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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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연음

받침 뒤에 ㅇ으로 시작하는 음절이 오면 받침이 넘어가 소리 납니다.

2. 받침 대표음

받침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ㅇ 일곱 소리로만 납니다.

3. 비음화

ㄱ·ㄷ·ㅂ 받침이 ㄴ·ㅁ 앞에서 ㅇ·ㄴ·ㅁ으로 바뀝니다.

4. 유음화

ㄴ이 ㄹ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바뀝니다.

5. 거센소리되기

ㅎ과 ㄱ·ㄷ·ㅂ·ㅈ이 만나 ㅋ·ㅌ·ㅍ·ㅊ이 됩니다.

6. ㅎ 탈락

ㅎ 받침은 모음 앞에서 소리 나지 않습니다.

7. 구개음화

ㄷ·ㅌ 받침 뒤에 이가 오면 지·치로 소리 납니다.

8. 된소리되기

ㄱ·ㄷ·ㅂ 받침 뒤의 ㄱ·ㄷ·ㅂ·ㅅ·ㅈ은 된소리가 됩니다.

왜 쓰인 대로 읽지 않을까

한국어 맞춤법은 단어의 원래 형태를 지키고, 말할 때는 음절 사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소리가 바뀝니다. 이 8가지 규칙으로 초급자가 겪는 대부분의 "쓴 것과 다르게 들리는" 경우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.

국립국어원 「표준 발음법」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사전과 결과가 다를 때는?

일부 합성어의 ㄴ 첨가처럼 사전 정보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. 표준국어대사전(stdict.korean.go.kr)에서 확인하세요.